무서울 것 같지만 이내 깔깔거리고 웃게 될 해골 이야기공동묘지의 지하가 연상되는 으스스한 방에서 해골이 깨어나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돼요. 공포스럽고 무섭게 느껴지는 무덤 속 해골이 이제 깨어났으니 앞으로 어떤 무시무시한 일들이 벌어지는 게 아닐까요? 아니에요! 무서워하지 않아도 돼요. 해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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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골이 딸꾹 딸꾹 - 마저리 카일러 지음, S. D. 쉰들러 그림, 홍연미 옮김 무서울 것 같지만 이내 깔깔거리고 웃게 되는 해골 이야기다. 공동묘지의 지하가 연상되는 으스스한 방에서 해골이 깨어나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공포스럽고 무섭게 느껴지는 무덤 속 해골이 이제 깨어났으니 앞으로 어떤 무시무시한 일들이 벌어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