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생각만 할 겁니까?” 비참함은 다음 생에나 맞이하자 실행하는 길엔 분명 스승이 기다리고 있다 쇠락하는 시골마을을 구해낸 계약직 공무원의 고군분투기무대는 이시카와현 하쿠이시의 미코하라 지구. 인구 2만 2670명의 소도시로, 주민의 50퍼센트는 65세를 넘긴 고령화 마을(한계취락)이다.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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