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자유롭게 딱 한 명을 죽일 수 있다면 당신은 누구를 선택하겠는가?사이코 스릴러의 대가, 제바스티안 피체크의 『내가 죽어야 하는 밤』. '살인 라이브게임'에 휩쓸리는 숨 막히는 열두 시간을 그리며 집단 광기와 시회적 처벌의 문제까지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으로, 조금도 예측할 수 없는 결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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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어야 하는 밤 - 제바스티안 피체크 지음, 배명자 옮김 <테라피> <차단> <눈알수집가> 등으로 명실공히 '사이코 스릴러의 대명사'로 불리는 제바스티안 피체크의 스릴러 소설. 독일에서 70만 부 이상 팔리며 50주 연속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킨 이 소설은 '살인 라이브게임'에 휩쓸리는 숨 막히는 열두 시간을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