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세계를 화염에 휩싸이게 하는 기폭제다” 퓰리처상·전미도서상 수상 작가, 존 다우어의 내부고발!미국은 세계의 경찰인가, 테러의 기폭제인가. 『패배를 껴안고』로 퓰리처상·전미도서상을 수상한 작가인 존 다우어는 후자라고 단언한다. 미국의 폭력이 작동되는 방식과 그것이 초래한 고통의 실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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