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만 모르는 쉬운 영어란 없다 저자는 막연히 영어로 대화를 하고 싶다는 마음을 계속 가지고만 있었지만 직장생활과 영어 공부를 병행하는 것은 쉽지 않았다. 결국 지천명, 50세가 되어서야 영어 공부를 어떻게 해야겠다는 확실한 목표를 가지고 혼자서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다. 중학교 수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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