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치료사 시절을 떠올려 보면 ‘어떤 재료를 사용해야 효과적일까?’ ‘내담자에게 어떤 기법으로 접근하여야 할까?’ 등을 항상 고민하며 많은 서적을 뒤적거렸고, 그럴 때마다 적절하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자료들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었다. 그리하여 저자들은 오랫동안 임상현장에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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