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뚱한 수리점’에서 만나게 될 또 다른 ‘나의 마음에게’
“어떤 물건이든, 어떤 이야기이든 의미 없는 것은 없어.”
‘무언가를 고치고 싶다고요?
그렇다면 저녁 6시, 엉뚱한 수리점으로 오세요!’
시원하고 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오후, 심심했던 아이들은 공원으로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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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엉뚱한 수리점 - 차재혁 지음, 최은영 그림 2016년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로 선정되었던 최은영 작가와 차재혁 작가가 어린 친구들의 순수한 감수성과 세상을 바라보는 특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시선들을 담아낸 그림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