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박이 신앙산맥』제3권. 강화도와 선천 지역에 복음이 뿌리내린 과정을 통해 토박이 신앙의 또 다른 단면을 소개하고, 한국 근현대사의 격변기에 신앙 선배들이 하나님과 조국을 위해 몸과 마음으로 헌신한 자취를 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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