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절개 치료로 건강하게 살 수 있다! 2,000회 이상 비수술적 치료인 하이푸 시술을 해온 외과의사 김태희의 임상체험과 최근의 종양 치료에 대한 견해를 담은 『칼 대지 않고 수술합니다』. 치료하는 환자들이 전이암이거나 말기암인 경우가 많아서 자연스럽게 ‘생명과 상실’, ‘삶과 죽음’에 대해 많은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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