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사라질지 모를 인천의 오래된 건축물을 망라한 책이 나왔다. '인천 고택'이라는 제목의 책으로 '세월의 문을 열다'라는 부제가 붙어있다. 불과 10~20년까지만 하더라도 흔했지만 지금은 얼마 남지 않은 근대건축물을 비롯해 오래된 한옥과 근대 산업유산, 종교, 교육시설 등을 소개하며 인천의 과거와 현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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