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문학의 새로운 방향! 이 시대에 출간된 가장 아름다운 문학! 천재적이고, 박진감 넘치며, 가슴이 벅차는 소설 피에르 르메트르의 공쿠르상 수상작 『오르부아르』(2013년, Albin michel)이 열린책들에서 출간됐다. 피에르 르메트르는 55세의 나이로 데뷔한 늦깍이 작가로, 첫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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