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알고도 모르고도 잘못 쓰는 겹말, 1,004가지 꾸러미에 묶어 새로 쓴 한국말사전20여 년 간 우리말 지킴이로 일하며, 이오덕 어른 유고와 일기를 갈무리한 최종규가 처음으로 쓴 “잘못 쓰는 겹말을 다듬은 한국말사전”이다. 우리가 미처 모르면서 또는 알고도 쓰는 수많은 겹말은 “다른 대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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