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깝지만 낯선 중국의 문화와 중국인의 민족성을 명쾌하게 설명하다! 『중국, 엄청나게 가깝지만 놀라울 만큼 낯선』은 중국의 석학이자 인문학자인 스위즈 박사가 세계의 강국으로 부상한 중국의 국민과 전 세계의 중화민족에게 이제는 세계 속에서 달라진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중국의 변화’를 촉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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