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니츠, 뉴턴 그리고 시간의 발명』은 수학자로 명성을 떨친 뉴턴과 당대의 박식가였던 라이프니츠 두 위인들의 전기를 중심으로 쓰여졌다. 이 책은 근대에 진자시계가 발명되면서 분과 초로 시간을 나누기 시작하고, 이제 보편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것이 된 시간이 근대 유럽의 풍경을 어떻게 바꾸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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