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에 간 윌리>, <윌리와 악당 벌렁코> 등 앤서니 브라운이 침팬지 '윌리'를 주인공으로 한 시리즈의 한 권. 축구를 좋아하는 윌리가 소심한 성격과 왜소한 체격을 극복하고 시합의 영웅이 되기까지의 과정이 코믹하고 환상적으로 그려져 있다. 기술도 힘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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