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꿨던 미래와는 어긋난 오늘을 살아가는 한 가족의 이야기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만들어 낸 ‘가족 드라마’의 분수령 2013년 66회 칸 국제 영화제에서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로 심사위원상(Prix du Jury)을 수상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소설 『태풍이 지나가고』가 민음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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