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샤바 게토의 마지막 공연』은 나치의 유대인 학살이 진행 중이던 1942년, 5월부터 8월까지 폴란드 바르샤바 게토의 고아원 ‘돔 시에로트’에서 실제 있었던 일을 바탕으로 쓰여진 책이다. ‘돔 시에로트’는 그해 8월 6일 강제로 문이 닫히고, 직원과 아이들 200여 명은 곧바로 화물열차에 실려 학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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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바르샤바 게토의 마지막 공연 - 아담 야로미르 지음, 가브리엘라 치호프스카 그림 평화징검돌 시리즈 5권. 2014 구스타프 하이네만 평화상 수상작, 2014 독일청소년문학상 후보작. 나치의 유대인 학살이 진행 중이던 1942년, 5월부터 8월까지 폴란드 바르샤바 게토의 고아원 ‘돔 시에로트’에서 실제 있었던 일을 바탕으로 쓰인 그림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