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생쥐 이야기의 근간이 된, 프랑스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아나톨은 작가 이브 티투스에 의해 책으로 만날 수 있게 된 캐릭터이다. 특히 쥐를 좋아했던 작가는 다양한 생쥐 캐릭터를 만들어냈지만, 그중 가장 유명한 주인공은 그림 작가인 폴 갈돈과 함께 작업한 아나톨이다.
10권의 '아나톨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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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톨 - 이브 티투스 지음, 폴 갈돈 그림, 정화진 옮김 수많은 생쥐 이야기의 근간이 된, 프랑스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아나톨은 작가 이브 티투스에 의해 책으로 만날 수 있게 된 캐릭터이다. 10권의 '아나톨 시리즈' 중 ㈜미디어창비에서 출간된 <아나톨>은 1957년 칼데콧 아너 상을 수상한 대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