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nglish Roses』로 동화작가로서의 새로운 삶을 시작한 마돈나의 두번째 책. 부드럽고 정교한 그림을 페이지마다 가득 담은 시원한 구도로 사람의 혀로 쉽사리 내뱉는 '말'이 가진 힘과 다른 사람에 대한 험담을 할 때의 부주의함에 대해 이야기한다. Mr. Peabody는 여름 시즌 동안 Happville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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