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레이터 간의 두뇌싸움이 백미였던 아트 미스터리 <낙원의 캔버스>로 베스트셀러 작가로서 이름을 높인 하라다 마하. 그녀가 20세기 천재 화가 피카소의 '게르니카'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아트 서스펜스 <암막의 게르니카>로 돌아왔다. 뉴욕현대미술관, 일본 모리미술관 큐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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