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검색 > 상세페이지

저자

발행처

발행년도

KDC 카테고리

KDC : 811.7
도서 : 정동철 시집
  • ㆍ저자사항 정동철 지음
  • ㆍ발행사항 전주: 모악, 2016
  • ㆍ형태사항 135 p.; 21 cm
  • ㆍ총서사항 모악시인선; 4
  • ㆍ일반노트 2017년 세종도서 문학부문 선정도서임
  • ㆍISBN 9791195749843
  • ㆍ상세내용 정동철 시인의 시집 가운데 네 편의 시에서 한 문장씩 빼다가 이런 조합을 만들었다. "나는 아무렇지 않게 혼자가 되었다. 온통 신경들을 겨울 하늘 곳곳에 꼽아두고 이 쓸쓸한 계절을 담담하게 견뎠다. 이상하다 아프지 않다. 눈물 없이 우는 법을 배웠을 것이다." 이 문장들 속에 정동철 시의 요체가 들어 있다고 생각한다. 겨울 들판에 던져진 절대 고독의 존재/시인이 통증의 시절/시대를 건너가는 길동무로 통점과 울음을 제거한 최소한의 눈물을 선택한 것이다.
  • ㆍ주제어/키워드 나타났다 시집 한국시
  • ㆍ소장기관 강화도서관

소장정보

소장정보
구분 KM0000054042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강화]보존자료실
811.7-정225나
자료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
예약 예약불가
상호대차 신청하기
소장정보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KM0000054042 [강화]보존자료실
811.7-정225나
대출가능 - 예약불가 신청하기
상호대차서비스 신청은 대출가능 소장도서만 가능합니다.

상세정보

“살아 숨 쉬는 것들에 대한 경배와 존엄, 곡진한 삶에 최선의 예의를 다하는 시편들!” “순정한 시간을 견뎌낸 전광석화 같은 시어들, 한 편 한 편이 뭉클하고 뜨겁고 육중하다!” 문태준, 손택수, 박성우, 세 중견시인이 기획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모악시인선」에서 정동철...

도서정보 상세보기[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