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상세내용
생로병사의 흐름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 인생임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렇다 해도 인위적으로 병을 키워서 생을 훼손하는 것은 지양해야 하지 않겠는가. 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한 가지 방안으로써 전통에 대한 성찰을 제안한다. 이는 인간 존재에 대한 성찰과 맥락이 닿는 일이다. 이는 4차 산업 혁명이 가고 그 다음의 시대가 오더라도 자기의식을 지닌 인간이기를 원하는 이들에게 요구되는 지점이다.
『전통철학과 의학에서 본 몸과 마음』은 몸과 마음이 두루 건강한 삶을 지향하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 한 가지 방안으로써 전통에 대한 성찰을 제안한다. 이는 인간 존재에 대한 성찰과 맥락이 닿는 일이다. 전통철학과 의학이라는 두 가지 측면에서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건강한 삶으로 나아가도록 이끌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