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것 그대로의 사실을 담은 ‘매우 사적인 편지’『진귀한 편지 박물관』은 ‘레터 오브 노트’라는 온라인 블로그에서 지삭된 프로젝트를 책으로 엮은 ‘편지 박물관’이다. 책에는 마음을 움직이고, 세계를 뒤흔든 126통의 편지를 담았다. 버지니아 울프가 자살 직전에 남편에게 보낸 가슴 아픈 유서에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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