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향 시집 『그리운 호수』. 이 시집은 크게 6부로 나뉘어 있으며 1부 첫 사랑 같은 탱자, 2부 반상기 위에 핀 사랑, 3부 여기는 아버지의 땅, 4부 날개없는 백조, 5부 바람이 떠난 길에, 6부 꽃잎이 떨어진 그길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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