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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660.4
도서 최후의 언어 : 나는 왜 찍는가
  • ㆍ저자사항 이상엽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북멘토, 2014
  • ㆍ형태사항 281 p.: 사진; 21 cm
  • ㆍISBN 9788963191041
  • ㆍ주제어/키워드 최후 언어 사진 카메라 에세이
  • ㆍ소장기관 강화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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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KM0000056325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강화]종합자료실
660.4-이51최
자료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
예약 예약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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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KM0000056325 [강화]종합자료실
660.4-이51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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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사진가 이상엽이 18대의 필름카메라에 담은 우리 시대, 뜨거운 삶의 단상들『최후의 언어: 나는 왜 찍는가』. 저자는 티베트에서 진도 팽목항까지 역사와 정치, 문화, 예술 등을 전방위로 오가며 사진을 찍는 찰나의 순간과 끝없이 계속되는 사진가의 사유가 만나 이미지와 텍스트를 결합했다.

도서정보 상세보기[NAVER 제공]

상세정보

최후의 언어 - 이상엽 글.사진
포토저널리스트이자 우리 시대의 대표적 다큐멘터리 사진가 이상엽의 사진에세이. 100여 컷의 필름사진과 함께 담담한 어조로 쓰여진 에세이에는 가난한 사진가가 도시를 벗어나 변방의 삶을 살게 된 연유와 전국을 유랑하고 국경을 넘나들며 느낀 삶의 단상이 담겨 있다.

목차

프롤로그-적멸, 뜨겁고 허망한 필름에 대한 옹호

1장 재빠른 이미지 또는 결정적 순간 - 소형 카메라
가난한 사진가의 고기리
황해 바닷길에서 평화를 꿈꾸다
은폐와 감시의 땅, 제주도 강정마을
카메라에는 좌우가 없다
철탑 위 노동자들이 벌이는 예술
독립의 중심에서 변경의 역사를 고민하다
고구려 가는 길-피와 땀과 눈물의 역사
소리 없이 사라져 가는 것들에 대해
실크로드로 보는 역사의 양심
시베리아적인 삶
유목민의 땅 랑무스에서

2장 깊고 느리게 - 중형 카메라
더비, 큐브릭 그리고 아버스
뜨거운 색의 열기 속으로
흐르는 강물처럼
그 사막에는 ‘바그다드 까페’가 없다
332.7킬로미터-진도 팽목항에서 안산 단원고까지
에필로그 존 버거와 비정규 노동자들의 초상

붙임-사진과 카메라의 작은 역사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