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프로 파티시에이자 쿠킹스쿨 교사인 저자가 현장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방법으로 실험하고 연구한 끝에 ‘제대로 된 맛’을 한 권의 책에 담아냈다. 프랑스 단어의 뜻풀이를 달아 생소한 용어의 이해를 도왔으며, 디저트 카페로 유명한 르쁘띠푸의 김대현 셰프가 감수를 맡았다. 각 레시피에는 귀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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