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 평전의 결정판으로 꼽히는 번역서. 세계사를 뒤바꾼 히틀러의 소년시절부터 권력장악,신화의 종말 까지 집요하게 자신의 이념을 추구했던 히틀러의 면모를 묘사한 저서. 욕망에 사로잡힌 소년 ,선동가에서 정치가로,권력을 향한 투쟁 등 8부로 나눠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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