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을 불러 주세요." 활짝 핀 풀꽃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아요. 계몽아동문학상, 눈높이아동문학상, 한정동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 등을 수상한 이성자 시인의 신작 《피었다, 활짝 피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생활 속의 가족애와 일상에서의 아이들 모습을 다루었던 전작들에서 더 작은...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