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게 따로 있어” 고3이지만, 대학을 가지 않지만, 가장이 되었지만, 나는 행복하다! 빈곤층 가정의 소녀 가장이 된 열아홉 살 나래, 작가 엄마에게 물려받은 재능으로 웹 소설 작가로 거듭나다 『분홍 손가락』은『태양의 인사』이후 오랜만에 출간된 김경해 작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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