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해산 2년, 이정희가 다시 시작하는 대화. 통합진보당(진보당)이 강제 해산된 지 2년이다. 2016년 12월 19일, 이정희 전 진보당 대표와 당원들은 진보당 강제 해산 판결이 내려진 바로 그곳, 헌법재판소 앞에서 2년 만에 카메라 앞에 섰다. 고 김영한 정무수석의 업무일지에서 진보당 해산 심판 과정의...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