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고래 클래식 6권. 아동문학의 아버지, 샤를 페로의 작품집에 실린 「고수머리 리케」이야기가 엄진숙 작가의 담백한 글과 장준영 작가의 아름답고 섬세한 그림이 만나 특별한 ‘리케 이야기’로 탄생했다. 특히 장준영 작가는 전작인 <무슨 소리지?>, <덤벼!>에 이어 새로운 화풍으로 다시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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