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으로 떠난 두 형제의 여정을 그린 르포타주 그래픽노블!프랑스 만화가 엠마뉘엘 르파주가 《체르노빌의 봄》이후, 이번에는 남극의 이야기를 담은 책 『남극의 여름』을 출간했다. 프랑스 극지 연구소의 초청으로 남극에서 진행되고 있는 각종 활동을 기록하게 된 엠마뉘엘 르파주는 남극해를 통해 남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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