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에서는 우리나라의 새 중 61종을 멸종위기종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 특별한 관리가 필요한 새들이지만 공공기관이나 관련 연구자들의 노력만으로는 역부족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들에게 관심 갖고 보호를 위한 노력에 함께해야 성과를 얻을 수 있다. 그런데 아쉬운 점이 있다. 우리가 보호해야 할...
멸종위기 Ⅰ급 조류 (12종)
1. 혹고니 2. 황새 3. 저어새 4. 노랑부리백로 5. 매 6. 흰꼬리수리 7. 참수리 8. 검독수리 9. 두루미 10. 청다리도요사촌 11. 넓적부리도요 12. 크낙새
멸종위기 Ⅱ급 조류 (49종)
1. 개리 2. 큰기러기 3. 흰이마기러기 4. 흑기러기 5. 고니 6. 큰고니 7. 호사비오리 8. 먹황새 9. 따오기 10. 노랑부리저어새 11. 큰덤불해오라기 12. 붉은해오라기 13. 새호리기 14. 물수리 15. 벌매 16. 솔개 17. 독수리 18. 잿빛개구리매 19. 알락개구리매 20. 붉은배새매 21. 조롱이 22. 새매 23. 참매 24. 큰말똥가리 25. 항라머리검독수리 26. 흰죽지수리 27. 느시 28. 뜸부기 29. 재두루미 30. 검은목두루미 31. 흑두루미 32. 검은머리물떼새 33. 흰목물떼새 34. 알락꼬리마도요 35. 검은머리갈매기 36. 고대갈매기 37. 뿔쇠오리 38. 흑비둘기 39. 수리부엉이 40. 올빼미 41. 긴점박이올빼미 42. 까막딱다구리 43. 팔색조 44. 긴꼬리딱새 45. 뿔종다리 46. 섬개개비 47. 검은머리촉새 48. 무당새 49. 쇠검은머리쑥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