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힘없이 술술 성경을 읽는다!
일상의 언어로 쓰여진 성경 옆의 성경 『메시지 신약』. 이 책은 평생을 원어로 성경을 읽고 공부하고 가르쳐 온 학자이자 35년을 목회자로 살아온 저자 유진 피터슨이 원문의 의미를 좀 더 생명력 있고 인상 깊게 전하는 데 적합한 오늘의 언어로 의역한 것이다. 성경을 처음 읽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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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메시지 신약 - 유진 피터슨 지음, 김순현 외 옮김, 김영봉 감수 20만 독자가 선택한 「메시지」신약의 선물용 무선판이다. 손에 잡히는 아담한 크기로 판형을 바꿔, 보다 휴대하기 쉽고 읽기 편하게 만들었다. 예배용 성경과 함께 읽는 ‘기본양장본’, 영어와 함께 읽는 ‘영한대역본’을 잇는 ‘선물용 무선판’이며, 함께 출간된 「메시지」 구약 모세오경과 시리즈를 이루는 손에 잡히는 우리 시대의 성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