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가지 마』는 낯선 공간에 혼자 남겨진 아기 펭귄의 이야기를 담은 창작 그림책입니다. 엄마와 떨어져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가야 하는 아이들의 심리를 '아기 펭귄'을 잘 표현해냈습니다. 과연 엄마 펭귄 없이도 아기 펭귄은 혼자서 잘 지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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