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작은 씨앗 19 『깜빡하고 수도꼭지 안 잠근 날』은 제1회 스페인 국제 어린이 그림책 공모전 ‘프린세사 데 에볼리상’ 수상, 2009년 〈CLIJ〉가 뽑은 올해의 좋은 책으로 선정된 도서입니다. 이 책은 누구나 마음만 열면 매일 똑같던 하루도 신나는 모험의 날로 변한다는 발상의 전환을, 유쾌한 유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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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깜빡하고 수도꼭지 안 잠근 날 - 루시아 세라노 글.그림, 김지애 옮김 제1회 스페인 국제 어린이 그림책 공모전 ‘프린세사 데 에볼리상’ 수상작. 누구나 마음만 열면 매일 똑같던 하루도 신나는 모험의 날로 변한다는 발상의 전환을, 유쾌한 유머와 수중 도시를 떠올리게 하는 재미난 그림으로 보여주는 스페인 대표 그림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