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듣고 싶은 말이 곧 당신이 듣고 싶어 하는 말이기에.
지난한 인생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어떤 말을 해주어야 그들이 위로 받을 수 있을까? 내가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어쩌면 그들 역시 듣고 싶어 하는 말은 아닐까? 『삶에 지친 나에게 내가 해주고 싶은 말』은 정제되지 않고 투박한 어조로 오직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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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삶에 지친 나에게 내가 해주고 싶은 말 - 서동식 지음 <나를 위한 하루 선물>의 작가 서동식의 에세이. 고단한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말을 전해 주는 책이다. 정제되지 않고 투박하게, 작가가 자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적었다. 책 뒤쪽에는 자신의 일상을 기록할 수 있는 다이어리를 첨부했다.
목차
1장 지친 마음을 위한 치즈 케이크
2장 흐릿한 정신 번쩍 에스프레소
3장 하루 에너지 충전을 위한 초콜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