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저널리스트가 세밀히 관찰한 북한의 생생한 속사정!오늘날 우리는 북한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 김일성 광장을 가득 메운 지도자의 권위, 사열식에서의 획일적인 걸음걸이, 가슴의 지도자 배지 등 미디어로 접하는 북한의 모습뿐이다. 중국에 저널리스트 장 쉰은 북한을 15년 동안 여섯 번 방문하였다.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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