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명화! 여기 높아 보이기만 했던 미술관의 문턱을, 그리고 단단한 벽을 깨준 한 사람이 있다. 바로 저자 이소영이다. 전작 《출근길 명화 한 점》에서 미술관에 갈 여유도 없이 일상에 파묻힌 독자들에게 출근길에 버스 창밖 풍경을 보여주듯 편안하게 명화를 소개하며 굳이 미술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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