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마을 도서관에 와 볼래?』는 책으로 사람을 만나는, 책만큼 사람을 좋아하는 도서관 사서의 하루를 담았습니다. 시냇가 마을에 자리한 ‘시냇가도서관’, 시냇가도서관 관장님은 사서가 된 지 올해로 30년이 되었습니다. 3년차 새내기 사서 최태일 선생과 함께 도서관을 맡고 있지요. 저녁노을이 서가로...
[NAVER 제공]
상세정보
우리 마을 도서관에 와 볼래? - 유은실 글, 신민재 그림 일과 사람 시리즈 21권. 책으로 사람을 만나는, 책만큼 사람을 좋아하는 도서관 사서의 하루를 담았다. 사서의 하루를 보여주며 우리가 도서관에서 얻을 수 있는 가치와 기쁨 또한 자연스럽게 일깨워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