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세계대전이 마무리되어 가는 1918년부터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한 1939년까지의 유럽 외교를 다룬 책. 1961년에 처음 출간되어 2차 세계대전의 원인에 대한 기존의 견해를 반박하였다는 점에서 격렬한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제2차 세계대전 후 역사가들은 이 전쟁의 원인이 대부분 히틀러 한 사람에 의한...
재고
1장 잊혀진 문제
2장 제1차 세계 대전의 유산
3장 전후 십 년
4장 베르사유의 종언
5장 아비시니아 문제와 로카르노의 종말
6장 반무장 상태의 평화, 1936 ~ 1938년
7장 병합: 오스트리아의 종말
8장 체코슬로바키아의 위기
9장 여섯 달 동안의 평화
10장 신경전
11장 단치히를 위한 전쟁
주
참고 문헌
부록 1 지도
부록 2 연표
부록 3 인명 해설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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