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 아들의 교육에 성공한 감동 체험 에세이. 22개월되던 해 상협이는 자폐아라는 판정을 받는다. 상협이 아빠는 10여년을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오로지 아들의 정신이 깨어나길 바라며 4년여 동안 교육에만 전념한다. 그 불굴의 과정을 기록한 책.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