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된 유고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 1955년 10주기 기념 증보판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르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일본 유학 중 독립운동 및 한글창작 혐의로 체포, 조사 과정에서 이를 부인하지 않고 옥중에서 요절한 민족시인 청년 윤동주. 직접 지은 시처럼 짧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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