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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813.609
도서 우리가 참 아끼던 사람 : 소설가 완서 대담집
  • ㆍ저자사항 호원숙 엮음
  • ㆍ발행사항 파주: 달, 2016
  • ㆍ형태사항 220 p.: 연보; 22 cm
  • ㆍISBN 9791158160227
  • ㆍ주제어/키워드 우리 사람 박완서 대담집 소설가
  • ㆍ소장기관 강화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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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KM000005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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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
청구기호
[강화]종합자료실
813.609-호67우
자료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
예약 예약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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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KM0000052743 [강화]종합자료실
813.609-호67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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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부터 2010년까지 박완서 소설가의 30년이 오롯이 담겨있는 대담집.고 박완서 소설가의 5주기 대담집『우리가 참 아끼던 사람』. 2016년 1월 22일은 고 박완서 소설가의 5주기가 되는 날이다. 이 책에는 그동안 후배 문인들이나 문학평론가들이 박완서 소설가를 찾아뵙고 나눈 대화의 결과, 1980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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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참 아끼던 사람 - 김승희 외 지음, 호원숙 엮음
故 박완서 5주기 헌정 대담집. 2016년 1월 22일은, 박완서 작가가 세상을 떠난 지 5주기가 되는 날이다. 박완서 작가는 '여기' 있지 않지만, 작가의 흔적은 '여기' 있다. 5주기를 맞이하여 박완서 작가가 '여기'에 있을 때 남긴 말들을 한데 묶었다.

목차

대담집을 펴내며 미처 물어보지 못한 물음들 - 호원숙

사람다움을 위한 ‘다정한 회초리’ - 김승희
바스러지는 것들에 대한 연민 - 조선희
상처가 아물기 전에 딱지를 뜯어내며 써야 하는 소설 - 장석남
‘이야기의 힘’을 믿는다 - 최재봉
우리에게 다녀가는 것들을 만나고 돌아온 봄날 - 김연수
어떤 하루 - 정이현
그 살벌했던 날들의 능소화 - 김혜리
우리들의 마음공부는 계속됩니다 - 신형철
미움이 아닌 사랑으로서의 글쓰기 - 박혜경
5주기에 부쳐 당신은 참 아직도 여전히 예쁘세요 - 이병률

작가 연보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