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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카테고리

KDC : 220.4
도서 설전
  • ㆍ저자사항 법정,
  • ㆍ발행사항 파주: 책읽는섬: 열림원, 2016
  • ㆍ형태사항 191 p.: 삽화, 초상; 20 cm
  • ㆍ일반노트 한자표제: 雪戰
  • ㆍISBN 9788970639994
  • ㆍ주제어/키워드 설전 성불 해탈 현대문학 불교에세이 대담
  • ㆍ소장기관 강화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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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KM0000052675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강화]종합자료실
220.4-법73설
자료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
예약 예약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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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KM0000052675 [강화]종합자료실
220.4-법73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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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철과 법정, 떠나간 두 거인이 우리에게 남긴 마지막 이야기당대를 대표하는 선승, 성철과 법정의 만남그리고 천년이 지나도 지워지지 않을 현문과 현답들성철과 법정의 아름다운 인연그 속에 오간 대화를 처음 책으로 엮다성철과 법정은 근현대 한국 불교를 대표하는 선승(禪僧)이자, 대중의 스승이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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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전 - 성철.법정 지음
성철과 법정이 나눈 대화와 두 사람 사이에 오간 인연의 흔적들을 발굴하여 책으로 엮었다. '성철 불교'의 본질을 끌어낸 법정의 지혜로운 질문과 거기에 화답하여 인간 존재와 현상의 심층을 드러내는 성철의 대답이 큰 울림으로 다가온다.

목차

책을 시작하며

첫 번째 이야기 _ 我, 자기를 바로 보라
나를 찾아오지 말고 부처님을 찾아오라|자기 안의 광맥을 발견하라|깨끗하고 맑은 거울 하나|생각을 멈추라|진리를 위해 불교를 택했을 뿐|살아가는 것이 곧 해탈이다

두 번째 이야기 _ 俗, 처처에 부처이고 처처가 법당이네
선문으로 향하는 바른 길|참회만 있을 뿐 용서란 원래 없네|죽을 때까지 공부하라|지도자란 어떤 사람인가|밥을 먹을 것인가, 밥에 먹힐 것인가

세 번째 이야기 _ 佛, 네가 선 자리가 바로 부처님 계신 자리
깨닫는다는 것|참의미는 말과 글에 갇히지 않는다|방편가설과 일승|마음이 곧 부처다|자기 안에서 천국을 찾으라|중도를 깨치는 길|윤회 그리고 대자유|출가 기연

한 덩이 붉은 해가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