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대 가장 경이로운 미디어학자이자 이단적 문학자 프리드리히 키틀러의 대표작, ‘문학 엄숙주의자’들을 경악에 빠뜨린 문제적 고전, 말 만드는 자들에게 내리꽂힌 질문의 책! ‘말’이 세계를 창조한 ‘말씀’의 반영으로도, 세계를 투시하고 조직하는 순수정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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