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돌, 역사가 되다』는 고인돌이 축조되던 당시 삶의 모습과 세계 각지의 거석문화 활용 현황 등을 통해 고인돌의 역사를 살펴본 책이다. 발굴에서 드러나 고인돌 축조의 신비함과 건축술, 고인돌이 가진 상징적인 의미를 생각해볼 수 있다. 고인돌을 축조했던 청동기 시대의 생활 모습을 상상해볼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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