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인문학의 눈으로 본)행복한 국가와 정치 = Happy country and politics seeing as the eye of humanities
ㆍ저자사항
박영규 지음
ㆍ발행사항
서울: 북스홀릭, 2015
ㆍ형태사항
396 p.; 23 cm
ㆍ총서사항
실무자를 위한 BooksHolic; 02
ㆍISBN
9791185123417
ㆍ상세내용
행복한 차르와 불행한 안나 카레니나 / 국가는 행복한데 왜 개인은 불행한가? 장발장과 자베르 형사 / 빵과 법은 어떻게 사회정의를 구현하는가? 파리대왕과 백년의 고독 / 권력의 정당성은 어떻게 확보되는가? 연극 무대와 선거의 본질 / 최선을 선택하는 것과 최악을 피하는 것
이 책은 인문학의 관점에서 서술한 정치학 입문 서적이다. 서술 방식과 내용에서 볼 때는 정치학 서적보다 인문학 서적에 더 가깝다. 인문학이라는 넓은 바다 속에서 건져 올린 정치적 산호초 같은 책이라고 보면 크게 틀리지 않을 것 같다. 정치는 학자들에게 따라 다양하게 정의된다. 권력을 획득, 유지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