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8만 개가 넘는 나무판 중 단 하나의 판목도 썩지 않고 온전하게 보존되어 온 팔만대장경을 통해 우리 역사의 큰 흐름을 되짚어 보는 『역사가 된 팔만 개의 나무 글자』. 고려 시대부터 오늘날까지 우리 역사의 산증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팔만대장경을 통해 한국사의 큰 흐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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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역사가 된 팔만 개의 나무 글자 - 김해등 지음, 이용규 그림 처음부터 제대로 배우는 한국사 그림책 시리즈 5권. 팔만대장경을 의인화하여 마치 760살이 된 할아버지가 구수한 옛이야기를 들려주듯 친근하게 이야기한다. 역사의 연속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각각의 시대를 차근차근 알기 쉽게 들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