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보호’가 곧 ‘평화를 지키는 것’! 왕가리 마타이와 앨 고어는 인간이 자연을 파괴하고 눈앞의 이익만을 생각하면 오히려 그것이 부메랑이 되어 엄청난 재난으로 되돌아올 것을 그들의 삶을 통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나무 심기 운동과 지구 온난화를 막을 저탄소 정책에 평생을 바친 두 분의 투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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